[6세 영어 - 파닉스] 리딩앤 밥북스 BOB BOOKS 퓨처팩, 재미있는 5단계 멀티디멘션 기능으로 아이표 독서 효과 UP! UP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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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리틀홍맘입니다.
지난주에는 리딩앤 밥북스 퓨처백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,
오늘은 밥북스 BOB BOOKS 퓨처백 2주차 아이표 영어놀이 소식 포스팅해봅니다.
리딩앤 BOB BOOKS 퓨처팩의 가장 큰 장점이자,
(제가 가장 만족하고)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
리딩앤 ORT의 멀티디멘션의 기능이 그대로 밥북스에 구현되어서
아이표 영어로 파닉스 리더스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예요.
#.퓨처팩의 Multi-Demension Reading(MDR)!
즉, 다섯 단계에 걸쳐서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아이 스스로 5번씩 읽는 효과가 있다는 거죠 : )
1단계 Warm Up : 알파벳을 터치하면 해당 소리를 알려주니 파닉스 발음 익히기에 유용하구요
2단계 Listen Up : 심플한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밥북스 책을 그대로 만나보며 내용을 들을 수 있어요
3단계 Read : 밥북스의 매력적인 뚬뚜칫(?) 챈트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나고, 책으로도 읽고요
4단계 Speak Up : 녹음을 통한 발음 분석도 아이가 좋아하는 기능들 중 하나예요.
5단계 Warp Up : 스펠링을 따라 써보는 거예요.
밥북스로 리딩앤에서 구현된 알파벳 쓰기인데요,
요거는 솔직히;; 태블릿이건 스마트폰이건 아이가 하기에 넘 힘들어요 ㅠㅠ 개선이 필요해보이는...
이렇게 다섯 단계를 아이 스스로 즐기며
아이표 파닉스 리더스 학습이 가능하다는 거죠 : )
리딩앤 ORT도 재미있어 했지만, 또 새로운 느낌의 밥북스를 만나니까
아이도 더 재미있나 봐요-!
밥북스 파닉스 1단계 교재의 내용과 수준이 궁금하실 수도 있어 적어보면 간단해요~
#.밥북스 1단계(10권) 중 The EF Book
- Envelope
- egg
- Elephant and elk are excited to watch an eagle hatch from an egg.
- Flashlight
- frog
- Frog, fish, and fox
- frolic in a fountain.
- The fountain fills up when elk, eagle, and elephant enter.
그림도, 내용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게 밥북스 BOB BOOKS의 두번째 매력이기도 해요,
리듬감 가득한 챈트들도 그렇구요!
결론적으로 아이와 저는
집에서 놀이할 때 듣던 밥북스 CD와 종이책으로 보던 밥북스 BOB BOOKS를
이제는 외출할 때 오며가며 차 안에서건
집에서건 다양하게 볼 수 있으니 좋으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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