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평] 하루 한 줄 행복 - 태교서적으로도, 일상 행복을 찾는 여유로운 시간을 위해 옆에 둘 책
[서평] 하루 한 줄 행복 - 태교서적으로도, 일상 행복을 찾는 여유로운 시간을 위해 옆에 둘 책 막달까지 근무했던 큰 아이 때도 그렇긴 했지만, 둘째는 출산 전 큰 아이의 남은 육아휴직 3개월을 앞에 붙여쓰고도 이렇타할 태교는 못하고 있다가 막달을 맞이했었다. 이 책은 그 맘때 쯤 읽었던 책 : ) '하루 한 줄 행복'이라는 책은 나에게 둘째 아이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해주었고, 행복이란 무엇인지, 삶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하면 늘 우리 곁에 있었던 '소소하지만 큰 행복들'을 놓지지 않고 더 크게 잘 살펴보고 '마음깊이 감사하게' 느낄 수 있는지 나근나근하게 들려준 책이었다. 책의 마지막 부분쯤 저자가 말하지만, 자신이 행복에 대한 책들과 명언 속에 발견한 행복에 대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생..
읽고 또 읽고 넓은 시각을 갖자/나에게 온 세상의 모든 책들
2019. 7. 14. 23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