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9개월~21개월 두돌 아기 배변훈련] 베피스 젠틀온과 함께, 아기가 편하게 혼자 입고 벗고, 쾌적흡수까지 완벽한 기저귀~~~! 처음 써보지만 기저귀 떼기전 기저귀로 정착했다는-
[19개월~21개월 두돌 아기 배변훈련] 베피스 젠틀온과 함께, 아기가 편하게 혼자 입고 벗고, 쾌적흡수까지 완벽한 기저귀~~~! 처음 써보지만 기저귀 떼기전 기저귀로 정착했다는- 안녕하세요, 리틀홍맘입니다. 벌써 21개월인 둘째는 요즘들어 더 없이 웃기고, 3주째 외갓집에서 출퇴근하며 할아버지할머니랑 있어서 그런지 그 사이 발음이 정말 명확해져서 놀라고 ㅋㅋ 뭘해도 웃기고 장난스런 행동도 정말 많이 하네요! 제가 느낀 둘째의 특징 #애교가 많다. #언니하는건 뭐든 다 해야 한다. #알아서 쑥쑥 큰다... (손이 안가도 잘 큰다 ㅋㅋ) ... #그저 잘 큰다, 둘째는 언니의 과분한 사랑 속에서 강인하게 큰다. 이 중 언니하는 건 뭐든 다 해야하는데.... 삼겹살을 쌈장에 찍어 먹으면 그마저도 따라하려하고..
2nd 실전 육아/mini hong 그녀('19년 4월생)
2021. 1. 10. 23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