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9개월~21개월 두돌 아기 배변훈련] 베피스 젠틀온과 함께, 아기가 편하게 혼자 입고 벗고, 쾌적흡수까지 완벽한 기저귀~~~! 처음 써보지만 기저귀 떼기전 기저귀로 정착했다는-
안녕하세요, 리틀홍맘입니다.
벌써 21개월인 둘째는 요즘들어 더 없이 웃기고,
3주째 외갓집에서 출퇴근하며 할아버지할머니랑 있어서 그런지
그 사이 발음이 정말 명확해져서 놀라고 ㅋㅋ
뭘해도 웃기고 장난스런 행동도 정말 많이 하네요!
제가 느낀 둘째의 특징
#애교가 많다.
#언니하는건 뭐든 다 해야 한다.
#알아서 쑥쑥 큰다... (손이 안가도 잘 큰다 ㅋㅋ) ...
#그저 잘 큰다, 둘째는 언니의 과분한 사랑 속에서 강인하게 큰다.
이 중 언니하는 건 뭐든 다 해야하는데....
삼겹살을 쌈장에 찍어 먹으면 그마저도 따라하려하고,
언니가 변기서 쉬하면 자기도 갑자기 '쉬-'해야 겠다며
저 멀리서부터 내복바지 내리며 오는.... ㅎㅎ
무튼 큰 아이때는 배변훈련도 아주 늦게,
그마저도 어린이집에서 같이할 때 저절로 했던거 같은데
(늦게해서 한번에 잘 띤?)
그렇다보니 둘째도 알아서 하겠거니했는데,
언니하는 거 보고 크니 뭐든 빨라서는
19개월부터 표현을 해서 아기변기 사고는
두달쯤 지난 요새는 거진 가리네요~
처음에는 겨울이라 밴드기저귀가 편하니까,
근데 또 이걸 부착부분을 잘 떼고는 던져놓고(?)
내복바지도 벗고 알아서 볼일을 봅니다. ㅋㅋㅋㅋ
그렇다보니, 편한 팬티기저귀가 필요했는데
베피스 젠틀온 팬티기저귀!! 정말 좋더라구요~!
가장 좋은 건, 18줄의 신축성 좋은 허리의 젠틀밴드가 배를 편하게해주고,
무엇보다 올리고 내리기 넘 편해요~ 신축성 + 부드러움 + 똥 안삐져나오는 밀착핏 까지
완벽한에 ㅋㅋㅋ 밀착핏은 16줄 2중 허벅지 밴드가 한몫하는듯 했어요 : )
둘째가 첫째보다 피부가 더 약한데, 독일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
받은 3D엠보 패드(안쪽커버)는 부드러운 피부 저자극이라 더 안심이고
젠틀 드라이로 흡수력이 확실하다보니, 확실히 조금만 늦게 갈아주어도
빨개지거나 발진이 올라오는일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!
(이런건 사진불가니 사진 증명 못해아쉽네요. ㅠㅠ)
베피스 젠틀온 기저귀는 처음 사용해보지만,
한번에 딱 이거다 싶었던 기저귀라 아기때부터 못쓴게 ㅠㅠ
(기저귀발진, 또 기저귀발진, 엉덩이 발진 끊이질 않았으니까요)
너무 아쉬워, 기저귀 발진이 고민인 아기맘들께 정말 추천합니다.
https://smartstore.naver.com/ssycnb/products/4798515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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맘카페 통해 제품만을 무상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로,
여기저기 추천할만한 저자극 안심 기저귀였어요 :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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