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4개월 아기로션&워시 추천] 큰 아이 때부터 사용한 더블하트 고보습 베이비로션 & 부드러운 포밍 워시예요 : ) 언니도 동생도 같이 쓰는 무향 제품, 아기피부 보습이 잘 되어 촉촉한 피부가 눈..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
안녕하세요, 리틀홍맘입니다 : )
오늘은 6살 큰 아이도, 14개월 둘째도 같이 사용하고 있는
더블하트 베이비 로션과 워시 제품에 대한 후기예요.
더블하트 처음보습 제품으로 큰 아이 때부터 사용했고,
둘째도 고민없이 더블하트 브랜드에 대한 애정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요!
더블하트 제품으로 젖병도 사용하지만
로션도 포밍 워시도 아이가 좋아하고,
엄마도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: )
일단, 더블하트 베이비 로션은 수분을 잡아주는 오일 성분으로
흡수는 빠르고 보습은 오래오래 지속된다고 하네요.
바르고 나서도 말그대로 촉촉함이 잘 느껴지고,
사진으로도 알 수 있다는~! 촉촉, 촉촉, 촉촉~
제품 상자 글을 읽어보니 더블하트 베이비 리피드라고 되어 있던데,
아기가 만들어낸 천연 보습막을 유사하게 재현한 더블하트만의 독자 보습 성분
+ 거기에 더해 이노시톨(모유 속 영양성분)으로
아기 피부의 보습을 잘 유지시켜준다고 해요.
안점막 테스트랑 피부자극 테스트가 완료된 제품이라,
신생아 시기부터 사용가능하구요.
이번에 새로 알게된 건 로션 용기 안이 진공형태의 파우치가 내재된 특수 용기라
외부공기 차단 / 내용물의 오염을 방지해준다고 하네요!
안보이는 부분까지 신경쓰고 설계된, 요런 부분까지 정말 좋더라구요~
로션과 함께 사용 중인 베이피 포밍워시도 거품타입인지라
씻기기 편리하고 그보다 더 좋은 건 6살 큰 아이의 경우에 혼자서 헹궈도
깨끗하게 말끔히 빠르게, 피부에 남지 않는 헹굼이 가능하더라구요.
로션도 워시도 무향이라 마음에 들고요,
향에 익숙하지 않은 신생아의 경우 더 추천할 만하고,
큰 아이는 더블하트 로션과 포밍워시의
예쁜 디자인 용기 모양, 글씨체, 하트 로고 등등도 한몫해서는
'이거 넘 이쁘다아~~'라고 종종 말하곤 해요 ㅎㅎ
목욕 후에는 늘 자기도 바르고 동생도 잘 발라주더라구요 : )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
더블하트 포밍워시는 빠르고 말끔한 헹굼이 가장 장점인거 같고,
샴푸 겸용 바디워시 + 포밍(거품)형태로
로션과 동일하게 안전막 자극 테스트 완료,
피부자극 테스트 완료, 더블하트 베이비 리피드+이노시톨,
+ 연약한 아기 피부의 pH에 맞춘 약산성 제품이라 신생아 때부터 동일하게 사용가능해요.
6년 째 보습도, 성분도 모두 만족하여 추천하는
더블하트 베이비 로션 & 포밍 워시 꼭 사용해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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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후기는 알럽맘 카페를 통해 더블하트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해보고,
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: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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