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평] 신기한 똥 도감 - 동물들의 똥,똥,똥! 똥 이야기가 이렇게 다양할 줄이야! 자연관찰책으로 손색 없는 수준의 사진과 이야기들에 대만족 : )
[서평] 신기한 똥 도감 - 동물들의 똥,똥,똥! 똥 이야기가 이렇게 다양할 줄이야! 자연관찰책으로 손색 없는 수준의 사진과 이야기들에 대만족 : )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정말이지, 이 책은 최근에 읽은 아이책들 중에서 가장 만족했으며, 누가 사더라도 '이 책 참 잘 만들었구나!'라고 느낄 법한 명품 똥책입니다. 3세에서 많게는 11살, 12살까지도 이 책을 본다면 꺄르르르 넘어가거나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에 푸욱- 빠져들거나 대왕~~ 똥, 기다란 똥, 색깔통 등등 똥의 다양함에 놀라거나 동물들의 똥누는 자세 등등을 관찰하며 즐기고(?) (똥이라는 주제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넘 재미있으니까요 ㅋㅋ) 여기저기 동물들의 사진과 그 동물의 똥들을 비교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..
읽고 또 읽고 넓은 시각을 갖자/아이가 읽은 책들
2020. 2. 20. 01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