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틀홍맘's 육아/독서/심리학이야기

[7세영어] 파닉스리딩 - 파닉스에서 리딩으로 넘어가는, 기적의 파닉스 리딩~ 26개 알파벳 기초 음가 연습을 위한 재미있는 스토리 13편 재미있어요! 길벗스쿨 파닉스 교재 추천해요 : ) 안녕하세요, 리틀홍맘입니다. 오늘은 예비초등 파닉스 교재인 기적의 파닉스 리딩에 대한 리뷰입니다. 총3권으로 되어 있구요! 3권이 파닉스를 시작하는 7세~초등1학년을 대상으로 한다면, 3권은 파닉스를 마스터하려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교재입니다. 1권 - 알파벳 음가 Unit 1. [A & C] Cat’s Yummy Cake Unit 2. [B & E] A Ball on a Tree Unit 3. [D & U] My Uncle’s Big Umbrella Unit 4. [F & O] Fox’s Birthday Party ..

2nd 실전 육아/little hong 그녀('15년 8월생) 2021. 6. 20. 19:48

[6세 영어 - 파닉스] 밥북스 BOB BOOKS 퓨처팩의 효과란?! 챈트 따라 부르기와 녹음기능(발음분석)을 좋아하게 된 후기 공유해요 : ) 안녕하세요, 6세 리틀홍맘입니다 : ) 리틀홍은 밥북스 BOB BOOKS 퓨처팩이 리딩앤에서 런칭된 뒤로 ORT도 아이표로 해왔던 것처럼, 파닉스도 밥북스 퓨처팩의 멀티디멘션 5단계 기능을 활용하여 밥북스 책을 즐기고 있는데요, 한 달 동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의 밥북스 BOB BOOKS 리딩앤 퓨처백을 리딩한 후의 효과 (라 쓰고=아이의 즐거운 반응이라 해석되는 것들)에 대해 살짝 공유해보고자 합니다. (미국 대표 파닉스 교재인 밥북스가 궁금하다면, 이전 포스팅들을 먼저 둘러보세요^^) 일단 멀티디멘션의 5단계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3단계 듣..

2nd 실전 육아/little hong 그녀('15년 8월생) 2020. 4. 13. 05:55

[6세 영어 - 파닉스] 저절로 흥이 나는 밥북스 BOB BOOKS 챈트에 몸을 맡겨봐 ㅋㅋㅋㅋㅋ (with 리딩앤 밥북스 퓨처팩 활용법 ; 챈트 & 워크북)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안녕하세요, 6세 리틀홍 맘입니다 : ) 리틀홍은 리딩앤 밥북스 BOB BOOKS 퓨처팩으로 파닉스를 접하고 있는데요, 오늘은 활용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. #.리딩앤 밥북스 활용법 1 : 챈트 따라 부르기 일단은 밥북스 챈트를 따라부르며 발음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는 거예요. 리딩앤의 밥북스 퓨처팩 런칭 전에 교재와 CD를 들었던지라, 익숙한지 퓨처팩도 태블릿에서 "그거(뚬뚜칫) 노래 나오는 거 들어야지~"하며 아이가 종종 찾아서 듣고 있어요. 밥북스 퓨처팩 Stage 3에서 챈트 동영상 보..

2nd 실전 육아/little hong 그녀('15년 8월생) 2020. 4. 7. 03:18

[6세 영어 - 파닉스]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, 초통영(초등영어) 파닉스 1개월차_4단계 체험해보다 : )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안녕하세요, 리틀홍맘입니다. 6세 리틀홍은 밥북스 BOB BOOKS 3단계 kit로 파닉스를 놀이삼아 익히고 있는 두 달 차입니다. 오늘은 새로운 유아/초등 파닉스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. 다름아닌, 초.통.영(초등학교에서 통하는 영어)라고 하는 윤선생 초통영 파닉스 프로그램이예요. 가장 인상깊은 건 윤선생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라는 것과 경험해보니 어플과 교재, 놀이교재 등등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파닉스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게 가장 눈에 띄더라구요.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를 따라서 파닉스를 학습하는데 초통영 어플(안드로이드 기..

일상생활이야기/체험단 후기 2020. 3. 27. 07:52

[6세 영어 - 파닉스] 둠뚜칫 둠뚜칫 밥북스 BOB BOOKS 처음 만나요 : )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리틀홍은 5세 후반부터 리딩앤에서 ORT(Oxford reading tree)를 레벨별로 듣고 있는데요 (비프, 치프, 키버, 플로피, 그랜까지 모두 너무나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죠!!) 요새는 아이 영어공부를 위해 제가 영어 공부에 빠져서는 아이보다 제가 더 영어에 나름 파고 들고 있네요;; 그리고 흘려듣기 노출을 1만 시간(하루 3시간씩이면 5년 정도라던가?;;;) -> 그 다음에는 5만시간(?)이나 해줘야 한다는데(아.. 그럼.. 대체..), 이게 틈틈히 들려주는 게 쉽지가 안네요. 그 와중에 만3.5세(만 3세 반)부터 해줘야 한다는 파닉스!!까지 아이 영어는..

2nd 실전 육아/little hong 그녀('15년 8월생) 2020. 2. 19. 16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