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평] 나의 F코드 이야기 - 우울증, 정신질환, 정신과, 심리상담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알고 싶다면 우울증 환자가 쓴 이 책 추천해요, 나의 우울감이 걱정이라서 정신과 치료나 심리상담이 궁..
[서평] 나의 F코드 이야기 - 우울증, 정신질환, 정신과, 심리상담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알고 싶다면 우울증 환자가 쓴 이 책 추천해요, 나의 우울감이 걱정이라서 정신과 치료나 심리상담이 궁금하다면 바로 이 책! F코드는 정신과 진단 분류 코드입니다. 저자는 환자 본인의 F코드인 우울병 에피소드, 강박장애, 불안 장애 등등의 이야기를 로 담아내었습니다. 책을 읽는 내내 정말 잘 쓴 책이라 감탄한 책입니다. 심지어 정신과 전문의나 심리치료사가 쓴 책이 아니라, 우울증 환자 본인이 쓴 책인데다 쓰여지기도 무척 잘 쓰여졌기 때문입니다. 기자가 직업인 환자 본인의 직업 때문인지, 아니면 책 속에서 저자가 말한 본인의 성향들 중 일부인, 불안 장애로 인해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 정확한 정보들이나 사실이 무엇인지 ..
읽고 또 읽고 넓은 시각을 갖자/마음공부는 인생을 행복하고 풍요롭게
2020. 12. 6. 14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