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지금읽고있는책,30대책추천] 밀리의 서재 한정판 종이책 : ) 김훈의 달 너머로 달리는 말, 5만권의 e-book 밀리의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(한번 구독 시 무제한 독서의 세계로!) + 유아 인기북..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
안녕하세요, 리틀홍맘입니다.
지금 읽고 있는 책으로 20대, 30대추천도서
<달 너머로 달리는 말>이라는 김훈 작가님의
최초의 판타지 소설을 읽고 있는데요-
http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hn?bid=16323144
아직 앞부분 읽고 있는 중인데 소설은 잘 안읽는 저이지만
한국 문학의 거장 김훈 작가님의 책인지라 주말을 이용 얼른 다 읽고 싶어집니다.
<달 너머로 달리는 말>은
밀리의 서재 e-book(+오리지널 종이책) 정기구독 시
받을 수 있는 "한정판 종이책"이예요!
밀리의 서재는 1) 전자책 월 구독과
2) 오리지널 종이책(연간6권) + 특별선물을 받을 수 있는 구독권이 있더라구요.
밀리의 서재를 이용하고 있는 소감(?)은,
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더 없이 좋아할 만한 서비스이고,
책과 거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구독해보면
책과 무제한 친해질 수 있다는 거예요.
밀리의 서재에 들어만 가도 매일매일 새로운 책들이 소개되어 있어서
요새의 추천도서들을 쓰윽- 살펴볼 수 있고,
분야별 베스트 도서나 추천 검색어도 제공되어
다양한 도서를 쉽게 검색이 가능,
내가 읽은 책들을 기반으로 맞춤형 추천 피드까지 제공되더라구요.
즉, 내가 원할 법한 책들을 골라주니 독서가 더 재미있더라구요.
이것도 읽어야겠고, 저것도 읽어야겠고-
* 밀리의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: https://bit.ly/2y7VBG1
요건 좀 낯선데 '독서당'이라는 메뉴에는
밀리의 서재가 제안하는 새로운 독서법(리딩북, 챗북, LIVE 등)을 통해
책읽기와 더 친해지게 해주네요.
전 아직 책읽기에 빠져서는 못둘러봤지만, 틈날 때 살펴봐야겠어요.
개인적으로 밀리의 서재에서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
말 그대로 "언제 어디서든 쉽게 꺼내 읽는 책"이라는 점이에요.
책 읽는 걸 좋아하고, 종이책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,
종이책의 가장 큰 단점(?)은 많은 책들을 들고 다닐 수 없다는 거죠. 당연히..ㅠㅠ
그런데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게 되니,
정말 많은 책들을 쉽게 들고 다니고(?) 꺼내보는 기분이랄까요.
더욱이 읽던 책을 들고 나가지 못할 때 (ㅠㅠ 아이 둘에, 짐이 많아..)
그냥 여전히 언제어디서든 꺼내서 읽을 수 있으니 좋네요.
(전 큰 아이 키즈카페 갈 때나 같이 외출할 때 1권 챙겨나가는 것도 짐이었는데
- 마음은 두 세권 들고 나가고 싶은데 이게 정작 마음처럼 못읽고 오니 ㅠㅠ)
무튼 이제는 그런 고민없이 수만 권의 책들을 밀리의 서재와 함께 늘 옆에 두고 있어요.
심지어 요건 밀리의 서재 활용 시 소소한 tip 이기도 한데요,
<타요>와 <뽀로로>, <띠띠뽀>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
전자책을 사운드북처럼 오디오와 그림을 함께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.
유튜브 대신 아이에게도 그림책을 그 때 그 때 꺼내서 들려줄 수 있다는 것!
어린이 분야의 도서들도 200프로 활용 중이랍니다.
"어쨌거나 후회없을". "무제한 독서프로젝트".
밀리의 서재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은
월 15,250원(연간 구독 시 183,000원)이고
전자책 정기구독은 월 9,900원(연간 구독 시 99,000원)이더라구요.
두 개의 차이는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 구독 시
신작 종이책이 1년에 6권 배송
+ 특별가입선물(김영하의 서재 필사노트
or 이기주 작가의 스페셜에디션(인문학산책+필사노트))이 집으로 도착한다는 사실!
저는 무료구독권 사용 종료 후
고민없이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권을 이용하려고 해요.
밀리의 서재와 함께 "무제한 독서"로
"풍성한 독서 타임"을 즐겨 보세요!
댓글 영역